숨만쉬어도

내 잔고 계산

시뮬레이터에 넣은 월급·지출·예적금·투자·대출·할부로 몇 달 뒤, 몇 년 뒤 잔고를 월 단위로 펼칩니다. 상여금·여행 같은 미래 이벤트를 등록하고, "천만원은 언제 모을 수 있을까", "이거 사도 될까"까지 같은 계산 위에서 바로 확인합니다.

무엇을 할 수 있나

미래 이벤트 — 상여금, 세금 환급, 여행, 병원비, 이사비처럼 특정 달에 생기는 돈을 한 번·반복·기간 일정으로 등록하면 그 달부터 모든 잔고와 목표 계산에 일관되게 반영됩니다. 언제 할 수 있을까? — 목표 금액과 남겨둘 비상금을 넣으면 지금 계획으로 가능한 첫 시점을, 기간 안에 달성하기 어렵다면 부족액과 매달 더 필요한 금액을 보여줍니다. 이거 사도 될까? — 가격과 시점을 넣으면 사도 되는지가 아니라 잔고가 유지되는지, 1·3·5년 뒤 순자산이 얼마나 달라지는지, 어떤 목표가 몇 개월 늦어지는지를 보여줍니다. 표시된 숫자를 바탕으로 직접 판단할 수 있습니다.

이 표를 읽는 법

월 잔액은 실수령액에서 고정지출·대출 상환·할부·투자 납입을 뺀 값입니다. 음수라면 그 달에 쓰는 돈이 버는 돈보다 많다는 뜻이며, 표는 이를 제한하지 않고 그대로 보여줍니다. 순자산은 누적 현금에 투자 평가액을 더하고 대출 잔액을 뺀 값입니다. 대출 원금은 이미 받아서 사용한 돈으로 보고 현금에 더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출을 추가하면 순자산이 내려간 상태로 시작합니다.

세금과 4대보험은 실수령액 계산기와 같은 엔진으로 계산하므로 두 화면의 숫자가 어긋나지 않습니다. 계산 방식이 궁금하면 원리금균등 상환, 할부 수수료, 적립식 복리 해설에서 산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예시: 목표는 언제, 구매는 얼마나

시뮬레이터 설명에 쓴 것과 같은 임의 가정값으로 이어서 보겠습니다. 연봉 4,800만원, 고정지출 월 150만원, 적금 월 50만원(연 3% 가정), 무이자 할부 240만원 12개월입니다. 이 계획의 월 잔액은 1,146,360원이고, 할부가 끝난 뒤에는 1,346,360원입니다.

여기에 "비상금 300만원은 남겨두고 2,000만원을 모으고 싶다"는 목표를 넣으면 현금과 적금을 합쳐 14개월차에 닿습니다. 그다음 질문이 구매입니다. "12개월차에 500만원을 쓰면 어떻게 되나"를 넣으면 이렇게 나옵니다.

질문
그 달 잔고가 버티나버팁니다 (누적 현금 8,756,320원)
현금이 부족해지는 달이 생기나생기지 않습니다
목표는 얼마나 늦어지나14개월차 → 17개월차, 3개월
5년 뒤 순자산 차이-5,000,000원
지금 속도로 이 금액을 모으는 데5개월 (월평균 잔액 1,146,360원 기준)

"사도 된다·안 된다"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3개월 늦어지는 것을 감수할지는 쓰는 사람이 정할 일이고, 이 화면은 그 3개월이라는 숫자를 대신 계산해 줄 뿐입니다. 5년 뒤 차이가 정확히 500만원인 것은 이 계산이 현금에 이자를 붙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돈을 굴렸을 경우와 비교하려면 비교 수익률을 함께 넣으면 됩니다.

목표 시점을 계산하는 방법

목표는 계획을 바꾸지 않습니다. 이미 만들어 둔 월별 표를 조회만 해서, 고른 자산 범위의 금액이 목표액과 비상금의 합에 처음 닿는 달을 찾습니다. 그래서 목표를 여러 개 넣어도 서로의 결과를 흔들지 않습니다. 기간 안에 닿지 못하면 마지막 달 기준 부족액과 매달 더 필요한 금액을 대신 보여줍니다.

구매 영향을 계산하는 방법

지금 시나리오를 복제해서 그 달에 지출 하나를 넣은 다음, 원본과 복제본의 결과를 나란히 비교합니다. 원본은 바뀌지 않으므로 여러 금액과 시점을 마음대로 넣어 봐도 입력해 둔 계획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비교하는 항목은 그 달의 잔고, 새로 생기는 부족한 달, 1·3·5년 뒤 순자산 차이, 등록해 둔 목표별 지연 개월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대출을 넣었더니 순자산이 마이너스로 시작합니다.

의도한 동작입니다. 대출 원금은 이미 받아서 쓴 돈으로 보기 때문에 현금에 더하지 않고, 갚아야 할 잔액만 부채로 잡아 순자산에서 뺍니다. 원금을 현금에 더하면 빌린 순간 자산이 늘어난 것처럼 보이는데, 그건 실제 형편과 다릅니다. 갚아 나갈수록 잔액이 줄어 순자산이 올라옵니다.

월 잔액이 음수인데도 계산이 계속됩니다.

막지 않습니다. 부족한 달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입니다. 누적 현금이 음수로 내려간 달이 있다면 그 시점부터는 어딘가에서 돈을 끌어와야 한다는 뜻으로 읽으면 됩니다. 이 계산은 부족분을 자동으로 대출로 메우지 않습니다.

목표 달성 시점이 기간 안에 안 나옵니다.

지금 계획으로는 설정한 기간 안에 목표 금액에 닿지 못한다는 뜻입니다. 이때는 마지막 달 기준 부족액과, 매달 얼마를 더 모아야 하는지를 함께 보여줍니다. 기간을 늘리거나 지출·납입을 조정해 다시 계산해 보세요.

목표 금액에 투자 평가액도 포함되나요?

목표마다 자산 범위를 고를 수 있습니다. 현금만 세면 모아둔 현금이 목표액에 닿는 시점을, 현금+투자를 세면 투자 평가액까지 합쳐 판단합니다. 남겨둘 비상금을 정하면 그 금액은 목표 자금에서 제외하고 계산합니다.

연차별 표의 숫자는 월별 표와 어떻게 이어지나요?

흐름과 잔고를 다르게 굴립니다. 실수령·지출·상환·납입처럼 그 해에 오간 돈은 12개월 합계이고, 누적 현금·투자 평가액·대출 잔액·순자산처럼 어느 시점의 잔고는 그 해 마지막 달의 값입니다. 잔고를 합계로 더하면 같은 돈을 열두 번 세게 되기 때문입니다.

금리·수익률·인상률은 전부 사용자가 넣는 가정값입니다. 이 사이트는 어떤 금융조건도 제시하거나 추천하지 않으며, 결과는 가정에 따른 참고용 추정치입니다. 실제 금융조건은 거래하는 금융회사에서 확인하세요.

최종 확인 2026-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