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만쉬어도

적립식 복리 — 매달 넣는 돈은 어떻게 불어나나

시뮬레이터의 투자 노드에서 사용하는 계산 방식입니다. 수익률은 이 사이트가 정하지 않습니다. 사용자가 가정한 숫자가 어떻게 변하는지만 보여줍니다.

점화식 하나로 계산합니다

이번 달 평가액 = 지난달 평가액 × (1 + r) + 이번 달 납입

r은 월수익률이며, 연 수익률을 12로 나눈 값을 사용합니다. 적립식 복리는 매달 이 식을 반복하여 계산합니다. 이를 n개월 반복하면 다음과 같은 닫힌 식이 나옵니다.

FV = P × ((1+r)ⁿ − 1) ÷ r

P는 월 납입액입니다. 이미 모아둔 돈 A가 있다면 A × (1+r)ⁿ이 추가됩니다.

가정값으로 굴려 보면

월 10만원을 연 12%(월 1%, 임의 가정값)로 적립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시점납입 원금 누계평가액수익
1개월100,000원100,000원0원
2개월200,000원201,000원1,000원
12개월1,200,000원1,268,250원68,250원
24개월2,400,000원2,697,346원297,346원

첫해의 수익은 약 6만 8천원입니다. 복리 효과가 눈에 보이려면 시간이 필요합니다. 시뮬레이터에서 기간을 10년으로 늘리면 복리의 실제 크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달 넣는 금액뿐 아니라 얼마나 오래 유지하는가가 곡선의 모양을 결정합니다.

이 계산이 가정하는 것

따라서 이 숫자는 미래의 약속이 아니라 가정을 눈으로 확인하는 도구입니다. "연 몇 %라면 몇 년 뒤 얼마가 되는가"를 직접 검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이 사이트는 기대수익률을 제시하지 않고, 어떤 투자 상품도 추천하지 않습니다. 과거 수익률은 미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연 수익률을 12로 나누는 것이 정확한가요?

엄밀히는 조금 다릅니다. 연 12%를 넣으면 이 계산은 월 1%로 열두 번 굴리는데, 월 1%를 12개월 복리로 환산하면 1.01의 12제곱, 즉 약 12.68%가 됩니다. 즉 표기한 연 12%보다 0.68%p 높게 굴러가는 셈입니다. 금융회사가 안내하는 연이율은 상품마다 환산 방식이 달라, 이 사이트는 가장 단순한 연이율 ÷ 12 를 쓰고 그 차이를 여기에 밝혀 둡니다.

세금과 수수료는 왜 빠져 있나요?

계좌 종류와 상품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자·배당에는 소득세가 붙고, 상품에 따라 매매 수수료와 운용 보수가 빠집니다. 세금우대나 비과세 한도가 적용되는 계좌도 있습니다. 어느 쪽이든 실제 손에 남는 금액은 이 표보다 적으므로, 여기 숫자는 세전 상한선으로 읽는 편이 안전합니다.

중간에 납입을 멈추면 어떻게 넣나요?

지금은 납입 종료 시점을 따로 지정하는 기능이 없습니다. 멈춘 뒤를 보고 싶다면 월 납입액을 0으로 두고, 그때까지 모은 금액을 기존 자산에 넣어 다시 계산하면 거치식으로 굴러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물가 상승은 반영되나요?

반영하지 않습니다. 표의 금액은 모두 그 시점의 명목 금액입니다. 물가를 감안한 실질 가치로 보고 싶다면, 가정 수익률에서 예상 물가상승률을 뺀 값을 넣어 계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물가상승률도 제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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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확인 2026-08-04